유튜브 논란1 피식대학 사과, 경북 영양지역 비하 영상 논란 피식대학의 영양지역 비하 영상 논란코미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최근 경북 영양지역을 비하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피식대학은 '메이드 인 경상도' 시리즈의 일환으로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영상 내용이 영양군민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들로 가득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된 영상 내용영상에서는 출연진이 영양의 한 빵집에서 햄버거빵을 먹으며 "여기 롯데리아가 없다", "젊은 애들이 햄버거 먹고 싶은데 이걸로 대신 묵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백반식당에서는 "메뉴가 특색이 없다. 이것만 매일 먹으면 아까 그 햄버거가 꿀맛일 거야"라고 비꼬았습니다. 마트에서 산 블루베리젤리를 "할머니 맛. 할머니 살을 뜯는 것 같다.. 202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