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국가대표1 현역가왕 톱7, 한일 가왕전을 향한 새로운 여정 현역가왕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 MBN의 트로트 오디션 '현역가왕'이 성공적인 막을 내리며, 대한민국 트로트 국가대표로 선발된 톱7이 한일 가왕전에 참여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경쟁을 넘어 한국의 트로트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가왕전을 향해 내달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모여 '한일 가왕전'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일본의 트로트 오디션 '트롯걸in재팬'에서 선발된 일본 대표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톱7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Z세대의 트로트 도전 이번 '현역가왕'에서 주목할 점은 미성년자인 전유진의 우승입니다.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는 Z세대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젊은 세대만의 .. 2024. 2. 26. 이전 1 다음